본인은, 독일 Stuutgart대학에서 연소공학 및 환경을 전공 후, 지난 40년 간을 후진 교육에 전념해 왔습니다.
10 여년 전에, 산학연구 결실로, 차별성 높은 연소(소각)기술을 개발하여, 폐자원의 친환경적 처리 및 에너지화가 여러 공장에서 이미 상용화되고 있음에,
우리가 개발한 기술의 다양성에 확신과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최근, 열분해 기술의 보급 추세 확대 상황에서, 기존 열분해 기술의 취약점을 본사의 고온기술로 보완하여 더욱,
친환경적인 환경설비 보급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인류생존에 가장 귀중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다는 정신 (Can Do Spirit)"으로, "지구를 살리자 (Save Earth)"
라는 소명감을 갖고, ㈜CDS SE를 당차게 출범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열정과 의지를 뜨겁게 응원해 주시시를 기원합니다.
CDS SE 대표 채 재 우